골반염1 맹장이 터진 줄 알았던 오른쪽 아랫배 통증 평범한 생리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돌이켜보면 제 몸은 오래전부터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. 중학교 때부터 생리통이 심한 편이었고,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. 하지만 그날의 통증은 평소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.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갑자기 오른쪽 아랫배를 누군가 강하게 쥐어짜는 것 같은 통증이 시작됐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, 오히려 통증은 점점 심해졌습니다. 허리를 펼 수도 없었고,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오른쪽 하복부가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. 결국 걷는 것조차 힘들어질 정도였습니다.회사에서 119를 부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당시 회사 건물 안에 일반 내과가 있어서 동료의 부축을 받으며 진료를 받았습니다. 의사 선생님은 복부를 눌러 통증 부위를.. 2026. 7. 26. 이전 1 다음